
말 지지리 안 듣는 춘배랑 하루종일 놀기로 했다.
벌써 기 빨린다.. 너무 활발해서 아빠 체력이 딸려..

눈 뜨면 일단 춘배의 꼬순내 맡기

춘배는 뒷다리에 힘이 없나 저러고 미끄럼틀
타는 거 마냥 내려간다. 무서운가?
(흥분상태 일 때는 혼자 출발 드림팀 찍음)
존귀탱 ㅠㅠㅠㅠ

우리 춘배가 자주 다니는 애견카페
갈 때면 퍼그 데려오시는 분 계시는데
그 퍼그가 저 애견카페 서열 1위다.
맨날 춘배는 1미터 거리유지 후 미친 듯이 까붐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춘배가 누군지 헷갈렸다.
간식 먹이니까 모든 애기들이 몰려들기 시작..
춘배야 빨리 먹어 뺏긴디 ㅠ


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찰칵
이렇게 보면 또 새삼 아직 크기가 애기가 맞네
라고 느낀다. 집에만 오면 몸이 커지나..?

집 가기 전 쌍용공원에서 바깥바람 춘배 코구녕에 넣어주기.
너무 헥헥 거리길래 물 주고 옷 벗겨줬다.
강아지 산책신발? 구매할까 말까 하다가 안 했는데 아직 애기라 발바닥에 상처 날까 걱정된다.. (제발 산책할 때 이상한 똥 밟고 오지 좀 마)
설마 본인똥??????????????????

집 들어가기 전에 춘배랑 생에 첫 장보기.
장바구니에 사이즈가 딱 맞더라.ㅋㅋ귀엽
음식에 환장하고 내려오려고 해서 결국
앉고 장 봤다 ㅠ 팔에 감각이..;
너무 귀엽고 ㅜㅜ 요즘 손 앉아 등 교육시키고 있는데 너무 똑똑한 넘이다.
이것도 영상 찍어서 올려야겠다. ㅎㅎㅎㅎ